(1) 사업 아이템,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효율성과 집중, 커뮤니티,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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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이상 수입을 만든 1인 기업의 종류

이 책에서는 혼자서 고효율로 고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가 조사했을 때,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 1인 기업으로써, 고수익을 창출하였다고 한다.

전자 상거래(e-commerce) 산업
제조업
정보 콘텐츠 창조 산업
마케팅, 퍼블릭 스피킹, 자문 회사 등의 전문 서비스 산업
피트니스 코칭과 같이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퍼스널 서비스 기업
부동산 산업

하지만, 이 이외에도 수많은 케이스가 있으므로, 꼭 이중에서 무언가를 해야 고수익의 1인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이 경우를 한다고 해서 꼭 고수익의 1인 기업이 되리라는 보장도 없다.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은 아웃 소싱과 자동화,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거나 이 세 가지 도구를 모두 조합해 기업을 세우고 운영하며 성장시킨다.

중요한 것은 고수익의 1인 기업이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바꾸는 것이다.

100만 달러 이상 수입을 만든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명민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또한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아웃소싱을 하고, 자주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자동화를 하며, 모바일이나 웹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자동화 기술 이런거 잘 몰라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있다면, 아웃소싱을 통해 자동화를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아니면 아웃소싱을 통해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요한 건, 내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 있으므로,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금씩 변경해 나아가야하는 것이다.

여섯 가지 주된 사업 분야 가운데 자신의 적성과 능력, 경험에 가장 어울리는 고수익 1인 기업이 무엇인지 찾는다.
저가의 접근성 좋은 유통 채널을 활용해 적은 자금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 기반을 탄탄히 다져 일터를 떠나 인생을 누리고 지역 사회에 환원할 기회를 얻는다.

고수익 1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업 아이템이 필요하다. 우선 자신의 적성, 능력,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중에서 책에서 소개한 6가지 내용에 부합하는 내용이 있는지 검토해 본다. 또는 6가지 내용에 부합되지 않더라도, 아웃소싱, 자동화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그 다음, 해당 사업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는 마켓 또는 채널이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도 판매할 마켓 또는 채널이 없다면, 그 사업 아이템은 성공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고수익을 강조한다. 즉, 나의 적은 노동력으로 많은 가치를 창출해야 함을 의미한다. 내가 1시간 일해서 만원을 벌고 2시간 일해도 2만원 밖에 벌 수 없다면, 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내가 1시간 일하면 만원을 벌고 내가 2시간 일하면 10만원을 버는 그런 일을 해야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아이템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이 하니깐, 나도 하면 될꺼야”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자신의 적성, 능력,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에 부합되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아웃소싱이나 자동화가 가능한 일을 찾아야 한다.

100만 달러 이상 수입을 만드는 1인 기업이 되면

지금부터 우리는 어려운 여정을 떠날 것이다. 내 적성과 능력, 경험을 가지고 아웃소싱이나 자동화를 통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그 아이템을 실행해 옮겨야 한다. 실패할 수 도 성공할 수 도 있다. 이런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떠나야 한다.

그럼 여기서 잠깐 찬란한 미래를 생각해 보자. 이를 통해 이 어렵고 힘든 여정에 꿈을 갖고 실행해 보자.

매출 100만 달러의 1인 기업가가 되면 가격표를 보지 않고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삶을 누리게 될까? 그건 아닐 거다. 또한 비용과 세금을 제해야 하니 연간 100만 달러의 순이익이 남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매출은 오롯이 자신의 성과이다.

우선, 내가 노력한 만큼 나에게 수익이 돌아올 것이다. 지금 현재 회사에서 아무리 야근을 많이하고, 고생을 해도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다. (성과금이 있을 수는 있지만 내가 따낸 10억 계약에 천만원이 들어오는 정도이다.) 내가 낸 성과는 모두 회사의 임원들이나 주주에게 돌아간다.

하지만, 1인 기업이 되면, 모든 성과는 나에게 돌아온다. 내가 열심히 일하면, 그 결과가 모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내가 따낸 10억 계약이 모두 내것이 된다.)

회사를 다니며 비슷한 수준의 소득을 벌 때 동반되는 개인적 희생이 필요없다는 점이다.

월급으로 500만원을 벌때와 1인 기업이 되어 500만원을 벌게 될 때를 비교해 보면, 회사에서 월급을 받을 때에는 월급을 받기 때문에 감수해야 하는 많은 불합리들이 있다. 상사에 잔소리, 말도 안되는 업무 게획, 동료들과의 언쟁, 야근 등등. 하지만, 1인 기업이 되어 같은 금액을 받게 될 때에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실행하며, 내가 지시를 한다.

100만 달러 가치의 1인 기업을 운영하면 매일 사무실에 같혀 지내는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일과 후 여가 활동을 즐기거나 가족에 대해 책임감을 다하는 일이 커리어에 방해 또는 해고대상자의 사유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러므로, 내가 쉬고 싶을때 쉴 수 있으며, 짤릴 염려가 없다.

기업 임원들과 심지어 중견기업인들도 자녀가 태어난 후 10년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후회하지만, 1인 기업인은 그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원하는 만큼 시간을 쓸 수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미래인가. 꿈만 같은 일을 우리도 할 수 있다.

직장에서 긴박한 문제를 해결한 후 저녁 8시가 되어야 퇴근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향후 5년의 목표는 무엇이고 이를 위한 창의적 접근법은 무엇인가?’처럼 미래를 위한 질문을 할 만큼 시간적 여유도 생겼다. 그리고 매일 아내, 두 딸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이외에도 매일 터지는 문제때문에 야근을 해야했던 직장 생활과는 달리, 시간적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좀 더 미래 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이 되면 이런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말은 참 쉬워보인다. 이 책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사업 아이템

우선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업 아이템이 중요하다. 앞에서 이야기 했지만, 6가지의 카테고리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꼭 6가지 카테고리에서 선정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매일 접해도 즐거울 아이디어, 웹사이트에 쓰일 카피 문구를 생각하거나 고객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를 찾아내는 게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익성이 좋고 사업 아이템이 좋아도 자기가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일도 끊임없이 지속해서 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면, 아무리 수익성이 좋아도, 지치게 되고, 애정을 갖을 수 없게 된다. 그럼 수익성 악화라는 피드백으로 바로 되돌아 오게 된다.

물론 당신이 기획한 물품을 구매할 사람이 있는지 확실히 하려면 시장 조사를 해야 한다. 세계에서 단 열 명만이 알아주는 열정으로는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을 만들 수 없다. 굉장히 비싼 가격에도 소비자가 기꺼이 구매할 만큼, 시장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유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고 열정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 할지라도, 시장성(판매 가능성)이 없는 아이템은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아무리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해도 제품이 많이 팔리지 않는다면, 우리가 목적으로 하는 고수익의 1인 기업으로 갈 수 없다.

1시간 일해서 1만원을 벌고, 2시간 일해서 2만원을 버는 일이 아닌 4만원을 버는 일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아무리 열정이 생겨나고 좋은 아이템이여도 시장성이 없고, 고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우리는 기업들처럼 많은 돈이 없기 때문에, 광고나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한번 고객이 된 고객들이 다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고객의 재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나 제품이여야 한다. 한번만 사고 끝이나는 제품이나 서비스라면, 고수익을 창출해 낼 수 없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1인 기업이라고 해서, 모든 일을 스스로 처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한다면, 고수익을 창출해 낼 수 없다.

1인 기업 오너들은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접하는 게 잘못된 건 없지만 이런 식으로 1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기는 어렵다. 그렇게 높은 매출에 진입하려면 한 사람이 해낼 수 있는 일 이상으로 자신의 역량을 확장시켜야 한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우선, 이 생각을 버리자. 그럼 혼자서 일을 하지 않는다면, 누군가를 고용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럼 고정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이 또한,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1인 기업인 홀로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독립계약자를 구하거나 아웃소싱, 자동화를 통해 업무를 분담하는 방법밖에 없다.

1인 기업을 유지하면서, 고정 지출을 내지 않고, 혼자서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프리랜서, 아웃소싱을 이용하거나, 자동화를 통해 반복적인 행위를 없애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팀이 필요하다. 팀이 필요치 않은 꿈이라면 크지 않은 꿈이다. - 툴스포위즈덤 플래너, 라즐로 내들러

고수익 1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경량 팀을 꾸려야 한다. 다시 마해, 아웃소싱과 프리랜서, 자동화를 통해 나를 서포트해 줄 팀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생산과 공급망을 외부업체에 위탁한다면 사업체 성장에는 한계점이 없습니다.

혼자 일을 하다면 시간적인 면에서, 리소스적인 면에서 반드시 한계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웃소싱과 프리랜서,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면, 한계를 없앨 수 있으며 얼마든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와같이 사업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시장이 얼마나 커지던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으며, 이 말은 즉, 이런 구조의 사업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효율성과 집중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고, 고수익이 날 수 있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또한, 이를 사줄 시장도 많을 수 있다. 하지만, 1인 기업임을 잊어선 안된다. 혼자서 기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100만 달러 기업인들은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가장 효과가 좋은 수단 하나 혹은 판매처 한 곳을 골라 그곳에만 집중한다.

우선, 가장 효율성이 좋은 아이템, 시장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집중하여 고수익을 창출하였다면, 자동화, 아웃소싱 등으로 고수익이 계속 나도록 구성한 다음, 다음 아이템을 진행하면 된다.

뭐, 지금 하나도 없는데 벌써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 할 수 있지만, 머리 속에 효율성과 집중에 대한 키워드를 가지고 가자는 의미이다.

커뮤니티

내 생각에 이 이야기는 꼭 1인 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다.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충성 고객을 확보하면, 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즉, 자신의 서비스/제품에 팬이 생긴다면, 그 사업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100만 달러 기업의 성패는 상품에 뜨겁게 호응하고 다른 사람의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고객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자신의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팬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1인 기업이기에 큰 돈이 없다. 따라서, 비싼 광고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점으로는 내가 열정을 가진 분야로 사업을 하기 때문에, 누구보도 잘 알 수 있으며, 그 사업 분야의 커뮤니티와도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고수익이 날 수 있고,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아이템이여도, 판매할 수 있는 시장, 즉, 구매자가 없다면,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 구매자를 확보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기존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도록 하자.

선택

모든 것은 선택이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지, 1인 기업을 하며 시간을 벌지, 1인 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켜 바쁘지만 큰 돈을 벌지 말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이 우리에게 주는 선택권이다. 굉장한 수익을 벌어들이며 소규모 사업체로 남을 것인지 성장을 계속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이다.

이 책을 읽고, “이건 꿈만 같은 이야기야”라고 그냥 책을 덮을지, 책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템을 찾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1인 기업을 준비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 “이건 능력이 있는 사람만 가능해”라고 핑계를 대면서 책의 내용을 비난하지 말자. 어떤 누구는 이 책으로 고수익의 1인 기업을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금 당장 고수익의 1인 기업, 아니 1인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고수익 1인 기업을 선택하였다면, 그 선택에 합당한 준비를 하고 진행하면, 우리도 고수익의 1인 기업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인사이트

자신의 적성, 능력,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1인 사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성공한 아이템이라고 해서 내가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고수익을 생각해야 한다. 내가 일하는 시간이 많이 들어갈 수록 배가 되는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생각해야 한다. 내가 일한 만큼 돌아오는 일을 한다면, 회사에서 일하는게 낫다.
고수익을 내기위해서 아웃소싱이나 자동화를 생각해야 한다.
기업 임원들과 심지어 중견기업인들도 자녀가 태어난 후 10년의 시간을 잃어버리고 후회하지만, 1인 기업인은 그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원하는 만큼 시간을 쓸 수 있다.
아무리 수익성이 좋아도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없는 아이템이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아이템이여도, 그 아이템을 사줄 시장이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아이템이여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신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아이템이여도, 재구매가 불가능한 아이템이라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팀이 필요하다. 팀이 필요치 않은 꿈이라면 크지 않은 꿈이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하면서 고수익을 낼 수 없다.
프리랜서, 아웃소싱, 자동화 등을 통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생산과 공급망을 외부업체에 위탁한다면 사업체 성장에는 한계점이 없습니다.
혼자이기에 많은 것을 할 수 없다. 가장 효율이 좋은 것에 집중을 하자.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충성 고객을 확보하면, 사업은 성공할 수 있다.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기존의 커뮤니티에 참가하여 활동한다.
모든 것은 선택이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할지, 1인 기업을 하며 시간을 벌지, 1인 기업을 대기업으로 성장시켜 바쁘지만 큰 돈을 벌지 말이다.
고수익 1인 기업을 만들기로 결정하였다면, 지금부터 조금씩 차분히 준비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