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라. 얼마의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가. 실험하라. 학습 곡선을 단축시켜라

2021-09-01 hit count image

[독중감]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의 "어떤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까"을 읽으면서 얻은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라. 얼마의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가. 실험하라. 학습 곡선을 단축시켜라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블로그 리스트

이 블로그 포스트는 시리즈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 찾기

고수익 1인 기업을 세우기 위해 많은 아이템과 아이디어가 존재한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아이디어, 나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5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세워라

우리가 만들려는 1인 기업은 투자사에서 투자를 받거나 주식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지 않다. 물론, 당신은 이것을 할 수 도 있지만, 이 책의 주제에서 벗어난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투자사의 투자나, 주식 상장은 생각하지 말고, 내가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

훌륭한 기업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자신감을 잃게 만든다. 페이스북 정도의 거대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세계 재패만큼 큰 목표가 없다면, 혹은 기업의 시가총액이 10억 달러에 못 미칠 거라면 사업을 시작할 가치가 없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위대한 기업가가 되려는게 아니다. 단지, 고수익 1인 기업을 세우고, 이를 통해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오랫동안 사업을 시작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기발한 킬러 아이디어가 있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다 1년 전쯤 문득 그게 어리석은 생각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에 독점 시장은 몇 개나 될까요? 어떤 시장이든 셀러는 항상 한명 이상인데요”

기발하고 창의적인,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디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런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에 창업을 하지 못한다는 핑계는 버리자.

반대로, 당신의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나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대기업 직장인들 가운데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다 마흔 살이 되고 여전히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죠”

우리의 목표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되려는게 아니다. 고수익의 1인 기업을 세우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디어가 있고, 자신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성이 있다면, 일단 실행해 보자. 미루고 미루면 영원히 1인 기업이 될수 없다.

자신의 열정과 고객 가치를 파악하라

자신이 열정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았다면, 이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꼭 체크해야 한다.

부부 모두 운동을 좋아 했고, 외향적인 사람들이었다. 벤은 미공군 낙하부대 소속이었고 커밀은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이 있엇다. 자신들의 관심사가 비즈니스로 이어지길 바라며 인터넷으로 러닝용 장비인 압박 보호대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자인 그들은 상품에 만족했지만 고객은 아니었고 사업은 잘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는 하는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특별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다.

“제품이 특별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고객이 원하는 자신만의 가치와 매력을 더해 판매해야 한다.

“그쪽에서 이미 판매하고 있는 상품에 우리의 브랜드를 입혔어요. 디자인을 본볼 때도 있었고요”

흔히, PMF(Product Market Fit)이라고 하는데, 내가 제공하려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특정 시장에 가치를 전달하면, 해당 시장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제품이나 서비스가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것과 동일하다. 이미 내가 생각하는 아이디어, 제품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내가 열정적인 분야(특정 시장)에 해당 아이디어나 제품을 특화할 수 있고, 내가 그 특화된 시장에 맞게 가치와 매력을 더 할 수 있다. 그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얼마의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리소스가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리소스란 기본적으로 돈을 의미하며, 내가 움직이는 시간도 포함이 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면,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없어진다. 그럼 사업에 필요한 돈 이외에도, 내 생활에 필요한 돈도 필요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얼마나 이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

“다섯 개의 상품을 출시하면 성공하는 상품은 한 두개, 실패하는 상품 한두 개 정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때마다 몇개는 실패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죠”. 잘못된 상품을 고른다고 투자금을 모두 잃는 건 아니었다. 부부는 반응이 없는 제품은 할인가에 판매했다.

보통 이커머스를 생각해도, 모든 상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 실패하는 상품도 생기고 그에 따른 손해도 생긴다. 이런 손해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손해를 커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거나, 커버할 수 있는 자금을 준비해야 한다.

히트 상품의 재고 준비에 필요한 비용은 커밀이 사진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조달하거나, 제품을 팔고 있는 대형 온라인 소매기업에서 지원하는 금융대출 프로그램을 신청하기도 했다.

현재 사업만으로 자금을 융통시킬 수 없다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다. 또한, 현재 제품이나 서비스가 잘 나갈 때를 대비하여 자금을 융통시키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상품을 가지는 비즈니스라면, 상품을 보관할 창고나 재고 등을 구비할 자금이나, 온라인 서비스라면 사용자가 몰려들었을 때, 서버를 확장 시킬 수 있는 자금을 생각해야 한다.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자 수요가 치솟아도 차질없이 물량을 공급할 수 있었다.

자금을 융통할 수 있다면, 치솟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매출 신장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안버그 부부는 모든 걸 직접 처리하겠다는 생각을 버렸다. 제품 촬영과 고객 서비스는 외부업체에 맡기는 등 아웃소싱을 활용했다.

또한 고수익 1인 창업을 위해서는 아웃소싱등 외부에 자원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이런 외부 자원을 사용할 때에도 역시 자금이 필요하다. 이런 자금도 고려해야 한다. 이 자금은, 사업이 잘 된 후에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돈을 사용해도 되므로, 초반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 업무는 바로 재고관리 및 주문 처리 과정이었다. 첫 주문이었던 500개의 구리 머그잔을 집으로 배송 받아 좁은 아파트가 엉망이 되었던 경험을 한 뒤 그들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현재는 거대 소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모든 주문 처리 과정을 일임한다. 비용은 들었지만 벤은 이렇게 말했다. “저희 손을 거칠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업체에서 주문, 포장 등 모든 걸 처리하거든요. 덕분에 기업을 작고 가볍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온라인 사업을 운영할 때 반드시 동반되는 업무를 저희는 상당 부분 덜어냈지요.”

우리가 고수익 1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최대한 자유로워야 한다. 시간적으로 자유롭게 된다는 의미는 나의 1시간을 사용해서 벌어들이는 돈이 점점 높아진다는, 즉 고수익이 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돈이 조금 들더라도 최대한 작고 가볍게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돈으로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물론, 투자 대비 수익을 확인해야 한다. 10만원을 투입하고, 남은 시간에 내가 뭔가 다른 것을 해서 20만원을 벌 수 있다면, 10만원은 투입되도 된다. 하지만 10만원을 투입하고 5만원이 벌린다면, 다른 방법을 찾거나 사업 구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라

일을 통해 진정으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고매출 1인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가능한 목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인들은 자신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싶은지 자문한다. 시간적 혹은 경제적 여유? 아니면 둘다인가? 아무 장소에서나 내가 원하는 때 일을 할 수 있는 수입원이 필요한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가? 창의적인 결과물을 탄생시키고 싶은가? 공통의 열정을 지닌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원하는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길 바라는가? 어린 자녀를 돌보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가? 건강상의 문제나 신체 장애에도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한가?

1인 기업을 창업하기 앞서 많은 질문들을 스스로 자신에게 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해보지 않았다. 어떤 목적과 목표가 있어서 1인 기업을 창업하려는걸까? 그냥 뭐같은 회사가 싫어서, 단지 피난처로 1인 기업을 창업하려는 건가?

뚜렷한 목적과 목표 의식이 없으면, 창업을 해도 금방 어려움에 빠질 것이다. 진정, 당신이 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이 질문에 대답부터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런 질문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져도 놀랄 일은 아니다. 성실한 회사원을 원하는 세상은 인생을 전체론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기업은 사람들이 똑같은 옷을 갖춰 입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는 시스템 위에 세워져 있다. 그래야만 오너들이 사업체를 효율적으로 키우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과 다르게 효율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은 조직에 어울릴 수 없다. 직장 생활의 한계에 부딪힐 때면 자신이 원하는 업무 방식과 꿈꾸는 삶이 허황된 것이라고 느끼게 된다. 실상은, 본인과 주주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만 관심이 있는 기업의 오너들이 만든 속임수 일 뿐이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 갔다.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더 큰 미래를, 앞으로에 일들을 말이다.

학교에 주인은 학생이고, 나라에 주인은 국민이지만, 회사의 주인은 직원이 아니다. 회사의 사장과 주주들이다. 그들은 우리가 깊게 생각하기를 바라지 않는다.(모든 회사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좋은 회사도 얼마든지 많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정말 1인 기업을 창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신이 운영하고 싶은 비즈니스가 세상에 선보인 적이 없다고 해서 혹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아직 없다고 해서 그 모든 것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당신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이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자. 더욱 새로운 방식을, 더욱 효율적인 방식을, 더욱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고수익 1인 기업이 되어 있을 것이다.

가능성을 고려하라

이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며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을 달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여섯 가지 업종을 추릴 수 있었다. 이후 소개될 내용처럼 그 업종은 전자상거래 산업, 제조업, 정보 콘텐츠 창조 산업, 전문 서비스 산업, 퍼스널 서비스 기업, 부동산 산업이었다. 내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업종이 있을 수도 있고, 이 책을 읽는 누군가 100만 달러의 1인 기업의 자격을 충족하는 새로운 업종을 창출할 수 도 있지만, 우선은 이 여섯 가지의 사업 분야를 살펴보며 당신이 뛰어들 비즈니스를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다.

성공에는 여러 길이 있고,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성공한 아이템이라고 내가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다만, 데이터를 통해 성공 확률을 높일 수는 있다. 이 책에서는 6가지 업종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1. 전자상거래 산업
  2. 제조업
  3. 정보 콘텐츠 창조 산업
  4. 전문 서비스 산업
  5. 퍼스널 서비스 기업
  6. 부동산 산업

이 중에서 나의 경험을 살릴 수 있거나, 내 전문 분야가 있다면, 그 업종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중요한 건, 나의 경험을 살릴 수 있거나 내 전문 분야여야 하는 것이다.

꼭 이 6가지 업종중에 선택할 필요는 없다. 나의 경험을 살릴 수 있으며, 내 전문 분야이고, 충분히 고수익/고효율적인 아이템이 있다면, 그 업종을 시작해도 된다.

전자 상거래 산업

전자 상거래는 가장 쉽게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산업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하며, 이미 대형 온라인 상점들도 존재하고 있다.

단 하루 만에 쇼핑몰을 열어주는 저비용의 과학기술 덕분에 전자 상거래 상점은 고매출의 1인 기업을 만드는 데 가장 접근이 쉬운 업종 중 하나이다.

하지만, 1인 기업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분야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매출이 25만 달러 이상인 온라인 상점의 오너와 매니저만 활동할 수 있는 회원제 커뮤니티 이커머스퓨엘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지난 6년간 이곳의 회원들 중 평균 연매출 75만 달러에 이르는 회원이 1,000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그럼 전자 상거래 산업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자 상거래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고도로 전문화된 특정 상품의 큐레이터로서 평판을 쌓아나가고 특별한 제품으로 마니아 고객층을 사로잡아 커뮤니티를 형성해야 합니다.”

이미 대형 온라인 상점들이 수 많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무 상품이나 늘어놓는 다면, 고객들이 여러분의 쇼핑몰에 올 이유가 없다. 따라서, 자신의 경험을 살리거나,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특정 상품이나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해야 한다. 대형 온라인 상점은 상품이 수도 없이 많으므로, 이런 상품들 중에서 일부를 큐레이터하는 형식을 가지거나, 특정 마니아들만이 알고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도 만들지 않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치열한 가격 경쟁에서 살아남아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즉, 나만의 브랜드/브랜딩이 가미된 온라인 쇼핑몰이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

특화된 상품만 있다면 성공은 한결 쉬워집니다. 니치의 특성이 더해질수록 좋습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가 뚜렷하고, 특화된 상품을 찾아 나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전자 상거래 분야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실험하라

만약 전자 상거래 산업에서 열정을 쏳을 만한 일을 찾았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전에 작은 규모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가슴 뛰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았다면 막대한 돈을 쏟아붓기 전에 작은 규모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혼자서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누군가에게 의뢰하는 일에 큰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펠리가 덧붙였다. “저렴한 금액으로 본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와 툴들이 많이 있다. 이를 이용하면 최저의 금액으로 간단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물건을 구매하여 재고를 쌓아두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도 있다. 이런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은 비용으로 시작해 보자.

“반응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성장시키면 됩니다.” 아이디어를 테스트하는데 어쩌면 웹사이트까지 필요치 않을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인들이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그루폰같은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상품을 판매하기 전에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시험적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드롭시핑을 해주는 도매업체가 많아서 이제 오너는 미리 상품을 구매해 재고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로부터 반응있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재고를 쌓아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이쁘게 만들면 된다. 반응이 없다면, 다른 아이템으로 빠르게 전환을 해서 다시 테스트해볼 수 있다. 하지만 한번에 많은 돈을 투자하여 시작을 한다면, 다시 다른 아이템으로 시작할 여력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패를 염두해두고, 최대한 작게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여 테스트 해 보자.

타깃 고객층을 결정했다면 클릭당 지불 광고에 투자해 판매 사이트로 고객을 불러모아야 한다.

반응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사업규모를 확대하면 된다. 반응이 있으면, 이제 사람들을 불러모으면 된다. 요즘은 적은 돈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를 시도하여 어떠한 광고가 사람들을 많이 불러들이는지, 어떤 사람들이 많이 구매를 하는지 분석하고, 또 테스트하자. 중요한건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학습곡선을 단축시켜라

비즈니스를 계속 해왔거나, 경영을 전공하지 않았다면,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공부해야할 것이다.

새로운 비즈니스 시작에는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 (중략) 업무 경력이 있는 분야이든, 취미 혹은 개인의 관심사로 잘 아는 분야이든, 이들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덕분에 초짜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피하고 매출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었다. 앞에 놓인 몇가지 옵션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미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는게 좋다.

심지어, 내가 모르는 아이템을 선택하였다면, 이 아이템도 공부를 해야할 것이다. 그럼,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업 아이템만이라도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선택하여 학습할 내용을 줄이자. 비즈니스를 모르니 다른 부분을 공부하는데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가진 무기는 별로 없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자. 내 전문 분야, 내가 하고 싶은 것중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자.

B2B 시장을 노려라

전자 상거래 사업이 꼭 B2C 시장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B2B 시장을 공략한다면 좀 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상품을 꼭 소비자에게만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 고객 역시 매력적인 시장이다. 그래서 굉장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해볼 만하다.

또한 기업 고객과의 계약이 성립되면 B2C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서른아홉 살의 해리 아인은 캘리포니아주 월넛 크리그에 위치한 본인의 차고에서 퍼펙션 프로모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연간 35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 그는 전자상거래 사업에 기념품이라는 기업 홍보 전략을 접목시켜 고객사의 이름을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인쇄한 티셔츠를 판매한다. 고객 중에는 프로 스포츠 협회도 포함되어 있다. 최근 한 주에는 경기 날 제공될 증정품으로 티셔츠를 무려 1만 8천장이나 판매했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한 호텔의 기프트숍이나 50개의 체인점을 거느린 커피 전문점을 포함에 일반 상점에는 소매 상품을 납품하고, 직원 단체복으로 회사 로고 후드티가 필요한 기업 여러 곳과도 거래한다.

기업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소매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다. 또한 B2C보다 오히려 B2B가 경쟁이 덜 치열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B2C 시장을 공략하기 전에 B2B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비즈니스북스

인사이트

  • 우리가 하려는 것은 위대한 기업가가 되려는게 아니다. 단지, 고수익 1인 기업을 세우고, 이를 통해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디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런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에 창업을 하지 못한다는 핑계는 버리자.
  • 당신의 아이디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만이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나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
  • 내가 열정적인 분야(특정 시장)에 해당 아이디어나 제품을 특화할 수 있고, 내가 그 특화된 시장에 맞게 가치와 매력을 더 할 수 있다.
  •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리소스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얼마나 이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야 한다.
  • 보통 이커머스를 생각해도, 모든 상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 실패하는 상품도 생기고 그에 따른 손해도 생긴다. 이런 손해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 현재 사업만으로 자금을 융통시킬 수 없다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에 방법이다.
  • 고수익 1인 창업을 위해서는 아웃소싱등 외부에 자원을 충분히 이용해야 한다. 이런 외부 자원을 사용할 때에도 역시 자금이 필요하다.
  • 뚜렷한 목적과 목표 의식이 없으면, 창업을 해도 금방 어려움에 빠질 것이다.
  • 정말 1인 기업을 창업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 전자상거래 산업, 제조업, 정보 콘텐츠 창조 산업, 전문 서비스 산업, 퍼스널 서비스 기업, 부동산 산업 중에서 나의 경험을 살릴 수 있거나, 내 전문 분야가 있다면, 그 업종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다.
  • 꼭 이 6가지 업종중에 선택할 필요는 없다. 나의 경험을 살릴 수 있으며, 내 전문 분야이고, 충분히 고수익/고효율적인 아이템이 있다면, 그 업종을 시작해도 된다.
  • 전자 상거래는 가장 쉽게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산업중 하나이다. 하지만, 경쟁이 심하다.
  • 전자 상거래는 1인 기업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분야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가 뚜렷하고, 특화된 상품을 찾아 나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전자 상거래 분야로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만약 전자 상거래 산업에서 열정을 쏳을 만한 일을 찾았다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기 전에 작은 규모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반응이 있다면 거기서부터 사업규모를 확대하면 된다.
  •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자. 내 전문 분야, 내가 하고 싶은 것중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자.
  • 전자 상거래 시장이 B2C만 있는 것은 아니다. B2B 시장도 존재하므로, 좀 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B2B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지 점검해 보자.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