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를 읽고 나서

2021-11-09 hit count image

[독중감]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를 읽고 기억에 남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블로그 리스트

이 블로그 포스트는 시리즈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내가 만들고 싶은 앱들을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물론 수익도 발생하고 있다. 내는 현재 40살에 은퇴하기(월 300만원 수익 창출)을 목표로 이런 저런 실험들을 하고 있다.

그러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고, 좀 뻔한 이야기들이였지만, 나에게는 와닿는 것들이 많았다.

현재는 앱의 디자인, 개발, 홍보, 고객 대응 등을 혼자서 모두 하고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내 시간)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분명 한계가 존재하며, 이런 방법으로는 서비스가 성장할수록 내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 외부에 자원을 사용할 수 있으면 외부에 자원을 사용해야 하며, 내가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적게 만들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부분에 가장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만든 앱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하면 외부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지, 자동화가 가능한 부분은 어디가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으며,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따.

다시 한번 내 목표를 언급하자만 40살에 은퇴하기이다. 이는 일을 그만두고 자동화된 수익으로 먹고 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회사 생활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물론, 최대한 자동화를 하여 일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목표중에 하나이다.

당신이 만약, 가게를 차리려한다면, 1인 기업을 준비중에 있다면,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이런 목표를 잘 생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큰 돈을 벌고 싶다면, 몇십억, 몇백억씩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임원등을 목표로 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당신은 왜 1인 기업가가 되려고 하는가?

나는 월 300만원이면, 대출금을 갚고, 생활비를 사용하기에 충분한 금액이라고 생각되었다. 나는 천재적인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업 수완이 뛰어난 사업가도 아니다. 몇십억, 몇백억 투자를 받을 만한 능력도 없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회사를 그만두어도 먹고 살 정도의 목표를 설정하였다. (사실, 와이프는 600만원이 되면 회사를 그만둬도 된다고 말했다. 현실성 있는 목표에는 서로의 갭이 있다.)

여러분도 객관적인 사실만을 바탕으로 현실설 있는 목표를 설정하여라. 뉴스나 미디어에서 몇백억, 몇천억 투자 받은 회사를 보고,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물론, 가능한 분들도 계실것이다.)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데 집중해 보자. 그럼 자연스럽게 목표가 달성될 것이고, 그 다음 더 높은 목표를 세울 수 있으며, 이를 반복하여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개발이라는 일이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업무가 끝나고 저녁 시간, 새벽 시간, 점심 시간등을 활용하여 나만의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몇년간 해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고 피곤해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1인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한다.

나는 다행이 많은 사용자들이 내가 만든 앱을 사용해 주고 있어 어느 정도 수익이 나고 있다. 이를 통해, 내가 만든 앱이 시장성이 있음을 알았고, 현재도 조금씩 기능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내가 만든 앱중에 어느 누구도 사용하지 않은 앱도 있다. 이런 앱들은 계속적인 서비스 유지는 하고 있으나, 신규 기능 추가등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것들은 하고 있지 않다.

나는 이런식으로 아이템에 대한 시장 검증을 하고 있다. 여러분도 뭔가를 시작하려 한다면, 작게 시작해서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를 권한다. 정말 놀랍게도 대부분의 아이템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해 보이는 것들이 세상에는 필요없을 때가 많다. 반대로, 이런게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구나하는 것들도 있다.

그러므로 사업을 하려한다면, 꼭 시장 조사 또는 시장 반응을 살피는 테스트를 하길 바란다.

나는 혼자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을 하기 때문에, 큰 사업 자금이 필요하지 않았다. 애플에 앱을 등록하기 위해 매년 10만원 정도의 등록비와 구글에 앱을 등록하기 위해 5만원의 가입비, 서버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2만원 상당의 도메인 비용을 내고 있다. 그 외에는 내의 시간과 노력이 전부다. 개발자라면 정말 IT 창업은 간단하게 할 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회사를 다니고 있다. 회사의 안정적인 급여를 포기할 정도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성공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일을 그만두고 더 집중한다면 더 많은 보상이 있겠지만, 나는 굳이 안정적인 급여를 포기하고 리스크가 높은 사업을 할 생각이 없다. 반대로,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 한다면, 충분히 보상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대부분은 나와 같은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창업을 한다면 미리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 봐야한다. 이 기간에는 생활비도 포함을 시켜야 한다. 이런 비용 계산을 해보면, 창업에 정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나처럼 회사 일을 하면서 창업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만약, 가슴이 뛰는 아이템,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현실적인 방안으로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회사를 차리는 목표를 세워보면 좋을거 같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저절로 굴러가는 사업 시스템 만들기, 비즈니스북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1인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
  •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
  • 회사 생활에 지치신 분들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