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열정과 성공, 의식적인 연습, 몰입과 의식적인 연습

2023-02-27 hit count image

[독중감] 그로스 해킹의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을 읽으면서 얻은 열정과 성공, 의식적인 연습, 몰입과 의식적인 연습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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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성공

성공한 사람들중에 대부분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 또는 열정을 좇아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일을 하면 정말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과학자들 역시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미 연구를 통해 결과를 도출한 부분이 있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할 때 직업에 훨씬 만족감을 느낀다.
  2. 사람들은 일이 흥미로울 때 높은 성과를 올린다.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하면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결론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결과 일 것이다. 우리는 이 결과를 통해 생각만 하던 내용이 진실임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이 관심과 흥미가 있는 일을 한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양이와 남편을 제외하고) 진정한 열정을 발견하는 데 40년이나 걸렸지 뭐예요.” - 줄리아 차일드

하지만 관심과 흥미가 있는 일,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평생을 바칠 열정을 발견하는데까지 많은 시관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 이런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일은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이런 열정은 하늘의 계시처럼 갑자기 나에게 찾아오는 것일까?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 배리 슈워츠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열정을 좇으세요”,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발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꾸준히 해봐야 한다. 어떤 일이든 시작을 해보지 않으면 그 일에 열정이 생길 수 없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어떤 일은 긴 시간 동안 깊게 해보지 않으면, 진정한 열정과 재미, 즐거움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 열정을 쏟을 것을 못 찾았거나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일단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일을 빨리 시작해 보고, 오랫동안 해보는 것이 좋다.

관심사의 발견 과정은 혼란과 우연성이 존재하는 비능률적인 과정일 수 있다. 당신의 관심을 사로잡을 일과 그러지 못할 일을 확실히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의지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게 만들 수도 없다. 제프 베저스가 관찰한 바처럼 “사람들이 저지르는 큰 실수 중의 하나는 스스로에게 흥미를 강요하는 행동이다.” 직접 시험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계속 괌심을 갖게 될 일과 관심이 사라질 일을 파악할 수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관심사는 자신의 내부에서 생겨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관심사, 흥미를 느끼는 일 들은 외부에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어떤 일이던 해봐야 그 일이 나에게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다. 즉,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외부 세계와의 상호 작용이 계기가 되어 생기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처음에 관심사를 발견했을 때는 종종 본인도 모르고 넘어간다. 즉, 이제 막 무언가에 관심이 생길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지루한 감정은 느끼는 즉시 알지만 새로운 활동과 경험을 대할 때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성찰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을 시작한 뒤 이제 열정의 대상을 찾았는지 며칠에 한 번씩 초조하게 자문하는 것은 너무 조급한 행동이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어떤 일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그 일을 해봐야 한다.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순간의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일을 해보는 순간 관심이 생겼는지 바로 인지할 수 없다. 그러므로, 관심있는 일을 찾고 있다면 어떤 일이든 시작해보고 시간을 가지고 이 일이 나에게 맞는 일인지 흥미가 생기는 일인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알아봐야 한다.

만약, 관심이 생긴 일을 찾았다면, 이런 관심(열정)을 그냥 놔둬서는 안된다. 꾸준히 자기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도예 명장인 워런 매켄지의 경우 대학 때 회화 강좌들의 수강 신청이 마감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들었던 도예 수업에서 처음 흥미를 갖게 됐다. 그 뒤로 위대한 도예가 버나드 리치의 책 ‘도예’를 알게 되었으며, 1년 동안 리치의 도제 생활까지 하면서 관심을 발전 시켰다.

열정은 하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서 오며,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굳건해지고 커지게 된다. 따라서 어떤 일을 시작해보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는 그 관심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한다.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타인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데 필수 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될 것이다.

이렇게 열정을 키우는 과정(경험)에도 역시 자신의 성찰 보다는 타인의 역할이 중요하다. 타인이 주는 긍적적인 피드백(지지와 격려)는 더욱 큰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며, 열정을 키우기 위한 자극과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혼자서 관심을 키우려하기 보다는 뛰어난 선생님 또는 그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권한다.

“노력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다” - 메이미 추아

이렇게 관심을 키웠다면 이제는 그 일을 하는 본인이 노력을 해야한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무언가에 관심이 생겼다면, 그 관심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루하고 힘들지만,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우는 일들을 해야 한다.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몇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했다면, 무턱대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억지로 쏟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가볍게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에게는 전문가와는 다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기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비판과 교정을 위한 피드백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제공하면 곤란하다. 초보자를 재촉하면 이제 막 올라온 흥미의 싹이 잘릴 수 있다. 한 번 잘린 싹을 되살리기는 대단히 어렵다.

성공한 사람들도 그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초보자였다. 주변의 피드백을 받으며 열정을 키워 나갔으며, 연습과 노력을 통해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여러 일을 경험해보고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초보자임을 인식하고, 관심이 극대화되기 전까지는 즐기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자신을 몰아 붙여서 관심이 형성되기도 전에 그 일이 질려버린다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는 것이 될 수 있다.

정리하면 우리가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그 일에 열정을 쏟아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흥미, 관심사 발견 => 피드백(응원과 지지) => 더 잘하고 싶은 욕구와 욕망 => 노력과 끈기

여러분이 아직 관심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다음 글들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당신이 확신하는 답을 출발점으로 해서 풀어나가라. 당신의 관심사가 아무리 모호해도 직업으로 삼기에는 몹시 싫은 일과 다른 것보다 나아 보이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게 시작이다.
  •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십자말풀이의 정답과 달리 당신이 할 수 있고 열정으로 발전할 일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다. ‘옳은’ 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그 일이 당신과 잘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 맞지 않은 답은 과감히 지워라. 언젠가는 상위 수준의 목표를 지워지지 않는 일크로 쓰겠지만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연필로 써라.

의식적인 연습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이 관심이 있는 일을 해야 하고, 이 관심을 열정으로 키우고 더 나아가 위대한 업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은 재미가 없을 수 있으며, 어렵고 힘들 가능성이 크다. 이런 힘들고 어려운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릿을 길러야 하고 그릿을 이용하여 버텨내어 성공에 도달해야 한다.

지속적인 향상,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그릿이 강한 사람을 만든다.

그릿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관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해야 한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 단순히 관심 분야의 일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10년의 법칙, 1만 시간의 법칙)이 걸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오래 연습하여 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의식적인 연습을 수천, 수만 시간동안 한다.

그럼 단순한 연습과 의식적인 연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의식적인 연습은 우선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 특히 잘하는 부분보다는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연습을 말한다.

그러므로 어떤 연습을 할 때, 도전적인 목표가 없거나, 잘 못하는 부분이 아닌 잘하는 부분을 사용하여 연습을 한다면, 이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의식적인 연습이 아닌 단순한 연습이 된다.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 약점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이 수행한 일에 되도록 빠른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또한 이렇게 받은 피드백을 수용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피드백을 통한 약점 찾을 찾고 개선하는 노력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의식적인 연습은 재밌게 즐기는 그런 연습과는 차원이 다르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의 수준을 능가하는 연습은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한시간 정도 밖에 할 수 없다. 연습 한시간, 휴식을 반복해도 하루 3~5시간 정도가 우리가 하루에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최대치이다. 이 정도로 고도의 집중력과 높은 강도가 필요한 연습을 해야 의식적인 연습이 될 수 있다.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

실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몰입을 경험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수행할 때, 그 일에 완전히 집중하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황홀경에 빠집니다… 내 손이 나와 별개로 움직이면서 지위하고, 나와 상관없이 연주가 이뤄지는 것만 같죠. 내가 경이로움으로 감탄하면서 보고 있는 가운데 (음악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은 고난도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그냥 실행되는 듯한 느낌을 말한다.

하지만, 몰입은 의식적인 연습과는 다르다. 기본적으로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은 동시에 양립할 수 없다. 의식적인 연습은 현재의 기술보다 어려운 수준의 과제를 습득하라고 요구하지만, 몰입은 과제와 기술이 엇비슷할 때 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몰입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은 몰입을 표현할 때, 몰입을 경험했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의식적인 연습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말한다. 즉,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고 몰입은 경험이다.

의식적인 연습의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 향상에 있다. 의식적인 연습은 현재 기술 수준을 넘는 과제를 의도적으로 설정하고 문제 해결 자세로 임한다. 이때 피드백을 받는데, 피드백은 주로 단점에 관한 것이며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 노력하게 된다.

반대로 몰입은 본질적으로 즐겁다. 기술의 일부가 향상했는지 여부는 신경 쓰지 않는다. 100% 집중하고 있지만 전혀 ‘문제 해결’의 자세로 임하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하지 않고 그냥 한다. 이때 피드백은 주로 칭찬이 많고, 완전한 통제감을 느낀다. 물 흐르듯 흘러가는 느낌받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며 몰입한 일을 수행하게 된다. 아무리 빠른 속도로 달리고 아무리 치열하게 생각하고 있어도 몰입 상태에서는 힘을 들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의식적인 연습은 발전하고 있다는 흥분이고, 몰입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황홀감이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은 양립할 수 없다. 하지만, 만약 의식적인 연습이 몰입과 같이 신나는 일이 된다면? 의식적인 연습 자체를 몰입할 수 있다면 어떻까?

의식적인 연습이 몰입과 같이 ‘신나는 일’이 된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몰입할 수 있다면 어떻까? 이게 가능하다면 우리는 엄청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릿 GRIT (50만부 판매 기념 리커버 골드에디션) + 미니수첩 증정, 앤절라 더크워스|김미정

인사이트

  •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하면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개인적인 관심과 일치하는 일을 찾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 관심이 있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든 시작해봐야하며, 그 일에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그 일을 시도해봐야 한다.
  • 관심과 흥미는 본인 내부에서 형성되기 보다는 외부의 자극에 의해 형성된다.
  • 관심과 흥미를 키우기 원한다면 뛰어난 스승 또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
  • 관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우는 등 지루하고 힘든 일도 있다. 그러므로 그릿을 통해 성과를 낼 때까지 노력해야 한다.
  • 지속적인 향상,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그릿이 강한 사람을 만든다.
  •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의식적인 연습을 오랜 시간이 수행해야 한다.
  • 의식적인 연습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잘하는 부분보다 약점을 개선하는 노력을 말한다.
  • 의식적인 연습은 고도의 집중력과 높은 강도가 필요한 연습을 의미한다.
  • 어떤 일을 수행할 때, 그일에 완전히 집중하게 되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실행되는 듯한 몰입을 경험한다.
  • 의식적인 연습은 발전하고 있따는 흥분이고, 몰입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황홀감이다.
  • 의식적인 연습을 몰입과 같이 신나는 일로, 또는 의식적인 연습 자체에 몰입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엄천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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