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잠재력, 재능과 노력

2023-01-27 hit count image

[독중감] 그로스 해킹의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을 읽으면서 얻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잠재력, 재능과 노력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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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큰 어려움이나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들과 포기하는 사람들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같은 기간에 엄청난 성과와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여러 실험과 조사에 의하면, 현재의 역량보다 버거운 도전 과제들이 주어졌을 때, 해당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는 사람들은 위기 대처 능력이나 재능과는 상과없이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였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1.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2.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그릿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릿이란

성공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그릿. 그럼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릿의 사전적 의미는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그래서 책의 저자는 그릿을 측정할 수 잇는 그릿 척도를 개발했으며, 이 그릿 척도를 검사하는 질문의 절반은 끈기에 관해, 나머지 절반은 열정에 관한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능과 그릿은 별개의 특성으로 서로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즉, 재능은 그릿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릿의 영향

그럼 그릿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어 그릿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입학이 어렵다는 미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을 한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비스트 배럭스(1학년 여름에 실시되는 7주간 집중 훈련)을 견디지 못하고 중퇴한다. 저자의 조사에 의하면, 비스트 배럭스 수료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SAT 점수, 고등학교 석차, 리더십 경험, 운동 실력 등 그 어떤 것도 아니였으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그릿이였다.

저자는 한 리조트의 퇴사율이 높은 영업 사원을 대상으로 그릿에 관한 실험을 했다. 이 리조트의 영업 사원들 중 55%가 입사 후 6개월안에 퇴사를 했다. 저자는 이 퇴사율을 설명하는데 있어 퇴사자의 외향성, 정서적 안정성, 성실성 등 다른 어떤 지표와도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으며, 그릿만이 퇴사율을 설명할 수 있는 지표였다고 한다.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한 학교의 자퇴자를 조사한 결과 12%의 학생들이 학교를 자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퇴율 역시, 학생들이 학교를 얼마나 중시하는지, 얼마나 성실히 공부하는지, 학교가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등과 같은 지표로는 설명할 수 없었으며, 그릿만이 12%의 자퇴자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그릿은 학교를 중퇴하지 않게 도와주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게 하는 등, 우리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잠재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의 차이

그릿과 재능이 별개라는 사실은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다시 드러났다. 그 연구에서는 SAT 점수와 그릿 점수가 반비례 관계로 나왔다. 연구의 표본 가운데서 SAT 점수가 높은 학생들의 평균 그릿 점수는 또래 학생들보다 약간 낮았다. 이 연구 결과와 그동안 수집해온 다른 자료들을 종합해서 얻은 통찰이 향후 내 연구의 기본 지침이 됐다. 그것은 우리가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저자가 조사한 실험에 성공한 사람들 중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릿만 뛰어난 사람도 있었다. 즉, 재능은 없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다. 이것을 통해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릿이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실패 이후, 다음을 위해 어떡할지에 집중한다.

“낙담했죠.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무엇을 틀렸는지, 바른 풀이는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모든 사람들은 실패를 한다. 그 실패를 어떡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성장을 하느냐 거기서 멈추느냐가 결정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그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성공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생각하게 된다.

모든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한체 살아간다.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물론 한계는 있다. 나무가 하늘까지 자라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는 이런 외적 한계 때문에 발전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능력을 넘치게 갖고 있지만 매우 특출한 사람만이 그 능력을 전부 활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정말 열정적으로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최대치의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최고치로 행등을 하고 있는가?

재능과 노력

우리는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더 선호한다.

피험자의 절반은 근면함과 노력, 경험으로 성공했다고 쓰인 ‘노력형’ 기업가의 자기소개서를 읽었다. 나머지 절반은 타고난 능력으로 성공했다고 쓰인 ‘재능형’ 기업가의 자기 소개서를 읽었다. 그런 다음 피험자들은 자신이 읽은 소개서의 기업가가 녹음했다는 사업 제안서를 들었다. (중략) 한명만 지원해줄 수 있다면 재능형과 노력형 두 기업가 중 어느쪽을 선정하겠냐고 물었을 때도 피험자들은 재능형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노력형이 재능형보다 경영 경험이 4년 더 많고 창업 자본이 4만 달러가 더 많다고 했을 때에야 재능형을 선호하는 현상이 살아졌다.

우리가 노력보다 재능에 더 끌리는 이유는 노력의 결과로 볼 때보다 재능으로 결과를 설명할 때, 그 업적이 더 빛나고 신비롭고 경의롭기 때문이다.

매킨지의 “인재전쟁”이라는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재능을 정의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의미에서 재능은 개인의 고유한 소질, 기술, 지식, 경험, 지능, 판단력, 태도, 성격, 충동 등 인간 능력의 총합이다.

멋진 말들이지만 이렇게 하나의 개념을 정의할 때 많은 것을 나열하는 것은 오히려 그 개념을 잘 정의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즉, 우리가 선망하는 재능은 그 누구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어린 시절 코프먼은 학습 지진아로 간주됐고 사실이 그랬다. (중략) 그가 학업에 전혀 진척을 보이지 않자 결국 특수반에 배정되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는 유급까지 했다. 그 무렵 학교심리학자에게 지능 검사를 받았다. 그는 “끔찍했다.”고 말할 정도로 불안에 떨며 치른 지능 검사에서 IQ가 너무 낮게 나왔떤 탓에 학습 장애아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로 보내졌다. (중략)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 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엇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코프먼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회를 거의 놓치지 않고 도전했다. (중략) 코프먼은 이제 우등반에서 듣는 과목도 많아졌고 성적도 올랐다. (중략) 그는 카네기멜론, 케임브리지, 예일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재능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축구의 재능을 가진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축구를 잘 했던게 아니다. 수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IQ 테스트와 같은 것으로 그 사람의 재능을 측정하고 앞으로 발전될 가능성을 배제하는 큰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와 같이 재능을 기반으로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누가 알겠어?’와 같이 앞으로의 노력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그럼 우리는 사람들이 노력보다 재능을 더 선호하는 성향을 이용할 수는 없을까?

재능이 있다고 믿는 학생들이 더 뛰어난 결과를 내듯이, 미래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고 한다. 이를 ‘충족적 예언(미래에 대한 기대가 그 미래에 영향을 주는 경향성)’이라고 하는데, 재능이 있다고 믿고 노력을 하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달성한 결과를 설명할 때, 피나는 노력보다는 재능에 의한 결과라고 설명한다면 그 결과가 더욱 눈부시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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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현재의 역량보다 버거운 과제가 주어졌을 때, 해당 과제를 끝까지 수행하는 사람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였다.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릿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 그릿은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로는 개념이다.
  • 재능과 그릿은 별개의 특성이며, 재능은 그릿을 보장해 주지 않는다.
  • 그릿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그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은 별개이며, 그릿이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실패 이후 어떡할지에 집중한다.
  • 대부분의 사람은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치 이하로 행동한다. 나는 정말 삶을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와 같이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누가 알겠어?’와 같이 미래의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노력의 결과로 볼 때보다 재능으로 결과를 설명할 때, 그 업적이 더욱 빛나고 경의롭게 보인다.
  • 재능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뛰어난 결과를 내듯이 미래에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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