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및 회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아침 루틴을 수행하지 않았다. 나라는 인간이 나약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느낀 점을 그날 저녁 되돌아 보면서 적다보면 놓치는 점들이 있다. 느낀 점을 느낀 순간 적어서 함께 회고해 보도록 하자.

내가 가장 가치를 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오늘 그룹 리더와 상담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밖에서는 아이와 이것저것 할 수 있는게 많지만, 집에서는 TV 말고 함께 할 수 있는게 뭔지 모르겠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PAL(Plan Action Learn)과 GPKT(Good, Problem, Keep, Try)를 사용하여 루틴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보자

하고 싶은 것이 많다. 계획만 잘 세우면 이 모든 걸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획을 잘 세우고 도전해 보자.

회의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생산성이 높았다고 느낀다. 회의는 내 일이 아닌건가? 조금 반성하게 된다.

처음 시작의 어려움만 극복하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행동을 할 때는 신중히, 잘 조사한 후 행동하자. 특히, 다른 사람과 시간을 공유할 때는 더욱 신중히 행동하자.

사람의 의지는 약하다. 한번 핑계를 대고 쉬기 시작하면, 계속 같은 핑계 비슷한 핑계로 쉬게 된다. 힘들어도 쉬지말고 조금이라도 계속 하자.

짬 나는 시간도 잘 활용하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푹 쉬면서 체력 회복의 사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