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및 회고

시작을 했다면 끝을 보자. 끝까지 하지 않으면 이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 수 없고, 손에 남는 것, 학습의 기회도 없다. 그러니 시작을 했다면 끝까지 하자.

어디까지 노력을 해 봤냐?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노력을 해 본적이 없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 보자.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은 단지 흘러갈 뿐이다. 내가 주저하고 있을 때도 시간은 흘러간다. 주저할 시간에 무언가를 시도해 보자.

PAL(Plan Action Learn)과 GPKT(Good, Problem, Keep, Try)를 사용하여 루틴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보자

육아가 너무 어렵다. 어떻게 훈육을 해야하는지, 어떤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악영향을 주는지 전혀 모르겠다.

뇌는 반복해서 하는 행동을 중요하다고 여기고, 거기에 맞춰 최적화한다. 이렇게 우리는 중독에 빠지게 된다.

아침 루틴을 계속하다 보니 피곤하다. 단순히 적응 문제인건지 근본적으로 수면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다. 수면 시간을 조절하면서 확인해 봐야겠다.

오랜 기간 잘 안 풀리던 개발이 갑자기 풀리면, 너무 행복하다. 아마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감인 것 같다. 오래오래 개발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를 함께 하는 아침은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큰 루틴이다. 매일 아이와 함께 아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지는 해 봐야 알 수 있다. 못 한다, 못 한다라고 말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고 시도해 보고 끝까지 시도해 보고 안된다면, 그때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자.

해보지 않으면, 내가 못하는 것인지, 잘 할 수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뭐든지 겁내지 말고, 못한다고 말하지 말고 시도해 보자.

PAL(Plan Action Learn)과 GPKT(Good, Problem, Keep, Try)를 사용하여 루틴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