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계획 및 회고

PAL(Plan Action Learn)과 GPKT(Good, Problem, Keep, Try)를 사용하여 루틴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보자

나도 아직 거지 근성이 남아있는거 같다. 아주 작더라도 어떤 가치를 전달받았다면, 그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이야기할때는 대화에 사용할 용어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아용하는 용어에 따라 이해하는 바가 다르고, 오해를 나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지 학습하과 연습을 하면 실력은 붙게 된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학습하고 연습을 하도록 하자.

동물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싫어한다. 변화는 곧 리스크고, 리스크는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각인되어있기 때문이다. 인간 역시 동물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년필이 도착했다. 역시 필기감이 다르다. 이제 좀 더 즐겁게 회고와 계획을 작성해 봐야겠다.

집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그 안에 누가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집의 가치가 달라진다.

모든 일에는 기본이 중요하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다면, 이 역시 기본이 중요한 것 같다.

PAL(Plan Action Learn)과 GPKT(Good, Problem, Keep, Try)를 사용하여 루틴을 디자인하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보자

휴가때 캠프에 가서 강제로 디지털 디톡스를 했다. 디지털 디톡스를 하니 집중력이 올라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다. 집에 돌아오니 다시 디지털 기기들에 둘러 쌓여있다. 되도록 디지털 기기를 멀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계획과 회고는 눈 앞이 캄캄한 상황에서 손전등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계획을 세우고, 회고를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짧았던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휴가도 내게는 행복한 시간이지만, 일상도 내게는 큰 행복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