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과 스크럼
현재 회사에서 칸반을 사용하는 그룹과 스크럼을 사용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이 두 그룹을 경험하다보니 칸반과 스크럼에 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40페이지 정도밖에 안되는 매우 가벼운 책으로, 칸반과 스크럼을 비교해주고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칸반과 스크럼이외에도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이 블로그 시리즈에서는 칸반과 스크럼을 읽고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블로그 리스트
- 목차
- (1) 스크럼, 칸반 그리고 도구
- (2) 역할, 이터레이션 그리고 WIP 제한
- (3) 고유의 프로세스, 할일 추가, 보드 초기화
- (4) 교차 기능 팀, 작업 쪼개기, 측정하라 그리고 예측하라
- (5) 일일 미팅, 업무 프로세스의 최적화, WIP 제한을 잘 이용하자
- 칸반과 스크럼을 읽고 나서
독중감
이 블로그 시리즈는 칸반과 스크럼
를 읽으면서 얻은 인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합니다. 독후감이 아닌 독중감이므로,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잊기 전에 생생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완성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추가된 내용들을 보면서, 다른 분들도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