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거나 장난을 많이 치면, 어른들이 ‘이 다음에 커서 꼭 너 닮은 아들(딸) 낳아서 고생해 봐라’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내가 아이를 낳기전까지 ‘다이를 낳으면 절대 나처럼은 안 키울거라고, 내 아이는 나처럼은 절대로 안 될거라고’ 다짐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재 내 아이를 보면 ‘역시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것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보고 듣고 따라하면서 학습을 한다. TV를 보고 따라하는 것도 있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엄마와 아빠를 많이 따라하게 된다. 부모는 보고 배운 육아가 자신의 부모의 육아뿐이여서, 자신이 경험한 육아를 아이에게 하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는 어른들이 말씀하신 대로 자신을 쏟 빼닮은 아이를 키우게 된다.
아이의 나쁜점들, 고치고 싶은 부분,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부분들이 전적으로 아이가 가진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전적으로 아이의 잘못일까? 아이가 보이는 행동을 자세히 보고, 자신의 어릴적 모습이 보이거나, 현재의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면, 아이에게 화를 내기 보다는 자신을 탓하고, 자신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악순환은 끊을 수 없다. 아이를 바꾸고 싶다면, 내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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